“내가 만든 빅맥♬”…맥도날드, 새모델 뉴진스 발탁

파이낸셜뉴스       2023.02.27 13:47   수정 : 2023.02.27 13:47기사원문
뉴진스 출연한 광고 영상 3월 초 공개 예정





[파이낸셜뉴스] 맥도날드가 3월 시작하는 ‘색다른 차원의 빠삭함’ 캠페인의 모델로 그룹 뉴진스(NewJeans)를 발탁했다.

27일 맥도날드는 뉴진스가 다른 아이돌 그룹과 다른 차원의 신비로움과 신선한 매력을 갖췄다고 모델 선정의 까닭을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오는 3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색다른 차원의 빠삭함’ 캠페인을 전개한다.

맥도날드는 뉴진스가 참여한 광고 영상을 특유의 자연스럽고 밝은 에너지 구성할 계획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치킨버거계의 대세로 떠오를 신메뉴와 뉴진스의 트렌디한 무드가 잘 맞아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치킨버거 ‘맥크리스피’를 출시한 바 있다. 당시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 소고기 패티 전문점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맥도날드가 뉴진스를 통해 '치킨버거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뉴진스는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청바지(Jean)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가진 그룹이다. 음악성도 인정받아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국내외 미치는 파급력이 빠르게 커지면서 광고계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