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최인정,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순금 10돈 표창패 수여
뉴스1
2023.02.28 14:41
수정 : 2023.02.28 14:41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펜싱 간판 최인정(33·계룡시청)이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최인정은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69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체육대상'을 받았다.
최인정은 지난해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 이집트카이로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인정은 부상으로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와 삼성 '갤럭시탭S8울트라'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날 시상에선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8개 부문에서 109명, 7개 단체가 선정됐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경기 부문에서 배드민턴 김혜정(삼성생명), 펜싱 오상욱(대전시청)이 선정됐다.
지도부문에선 태권도 정동혁 감독(삼성에스원), 피겨 신혜숙 지도자(대한빙상경기연맹), 심판부문에선 빙상 최용구 심판(대한빙상경기연맹), 생활체육부문 이길호 대전광역시우슈협회 부회장, 학교체육부문 윤종암 청산중학교 교장, 공로부문 편해강 전 쇼트트랙 국제심판, 정준식 동작구체육회장, 연구부문 홍성택 전주대학교 교수, 스포츠가치부문 인천광역시체육회 등 10명, 1개 단체 등이 수상했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 부문별 수상자(우수상 18명·2개 단체/장려상 80명·4개 단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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