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기업-구직자 연결고리 '찾아가는 직업상담사' 운영
뉴스1
2023.03.09 13:26
수정 : 2023.03.09 13:26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 도봉구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3년 도봉구 찾아가는 직업상담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전문직업상담사로 구성된 '찾아가는 직업상담사'는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기업체에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전문상담사들이 상·하반기로 나누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구민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구에서 운영하는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인 '도봉 취업아카데미'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상담사를 일대일 매칭해 근로 희망조건에 맞춰 취업할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구는 청사 1층 민원여권과 내에 위치한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도 구직자와 구인기업에게 직업상담, 알선 및 종합적인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찾아가는 직업상담사'라는 구인‧구직 연결고리를 통해 도봉구 내 취업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기업과 구민들이 구인‧구직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일자리 매칭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620개의 관내 기업을 방문해 823건의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했으며 1만8146건의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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