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뜨자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물들었네
뉴시스
2023.03.11 12:33
수정 : 2023.03.11 12:3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美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 출연
무대 장악력으로 호응을 얻은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MC인 지미 펄론과 대화를 나누며 기념 사진도 촬영했다.
트와이스의 컴백 소식은 온오프라인을 달궜다.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딩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는 도시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트와이스의 공식 컬러인 애프리콧과 네온 마젠타(그룹명이 트와이스(TWICE)라서 2가지 색상을 사용한다. 팬덤 원스(ONCE)와 트와이스가 언제나 함께 한다는 뜻)로 물들어 장관을 이뤘다.
'레디 투 비'는 발매 당일 오후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실시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셋 미 프리'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약 1111만 뷰를 돌파하고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순위를 장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