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될래요' 음성군, 16억 들여 도시경관 가꿔

뉴스1       2023.03.19 09:56   수정 : 2023.03.19 09:56기사원문

19일 충북 음성군이 꽃묘장에서 생산한 꽃묘로 주료 도로변과 9개 읍면 화단에 꽃길을 가꾼다고 밝혔다. 사진은 봉학계곡 화단.(음성군 제공)2023.3.19/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16억원을 들여 도시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꽃묘 생산 △하천 변 꽃밭 조성 △가로수길 조성·보호 등이다.

음성읍 용산리에 있는 꽃묘장은 석죽, 안개초, 델피니움, 국화 등 연간 28종 25만5000본의 꽃묘를 키운다.

계절별로 생산하는 꽃묘는 교통섬, 교차로 등 주요 도로변과 9개 읍면 화단을 장식한다. 오는 4월30일 열리는 반기문마라톤대회 구간에는 팬지·비올라 등을 심는다.


음성에는 버즘나무·왕벚나무·은행나무 등 3만여 그루의 가로수가 있다. 올해 명품가로수길 3곳, 녹색쌈지숲 3곳, 미세먼지 차단숲 4곳 등 18곳에 숲을 추가 조성한다.

조병옥 군수는 "언제나 쾌적하고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음성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