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최여진, 크롭톱 완벽 소화…물 담길 듯한 푹 파인 쇄골
뉴스1
2023.03.23 07:40
수정 : 2023.03.23 09:20기사원문
최여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Big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서 최여진은 한쪽 어깨가 드러난 크롭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푹 파인 쇄골 라인과 운동으로 다져진 팔, 그리고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1세인 최여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으며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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