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성불산자연휴양림 봄기운 머금고 손님맞이"
뉴스1
2023.03.24 09:54
수정 : 2023.03.24 09:54기사원문
(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힐링 명소인 성불산자연휴양림이 봄기운을 가득 머금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24일 괴산군에 따르면 성불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을 비롯해 생태공원, 미선향 테마파크, 생태숲 학습관, 산림문화 휴양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특히 매년 3월 말에는 미선향 테마파크에 하얗게 핀 미선나무꽃이 그윽한 향기와 아름다운 정취를 뽐내며 많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괴산군은 미선나무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미선향 테마파크에서 '미선아, 네가 있어 행복해!' 프로그램을 다음 달 1~2일 이틀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운영하는 숲마실, 숲물드림, 숲이랑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생태숲 학습관 체험프로그램, 숲해설 프로그램, 유아숲 체험원 등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친환경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했던 성불산자연휴양림 이용 관련 사항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봄기운 가득한 성불산자연휴양림의 정취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