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새 선장에 황준호 다올저축은행 사장

파이낸셜뉴스       2023.03.26 11:37   수정 : 2023.03.26 11: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재도약을 노리는 다올금융그룹이 증권과 저축은행의 새로운 선장을 선임했다.

다올금융그룹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주요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올투자증권 이창근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증권 신임 대표이사에는 황준호 사장, 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정수 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계열회사의 경영 안정화와 균형 있는 성장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는 평가다.

신임 황준호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석사), 와튼스쿨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대우증권 부사장과 다올투자증권 그룹전략부문 대표를 역임한 36년 경력의 업계 대표적 전략통이다.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 임기 중 혁신 디지털뱅크로의 변신을 통해 고객기반 확대와 함께 안정적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신임 김정수 사장은 한국외대 국제경영학과, 고려대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다올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 다올저축은행 인수 후 경영총괄 부사장을 거쳐 사장으로 승진했다. 저축은행 경영총괄 부사장을 맡아 조직 안정화 및 영업력 확대에 기여했고, 특히 재무전문가로서 회사 경영 전반에 걸쳐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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