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노후 대형기동헬기... 신형 '치누크'로 교체 결정" 사업비 1조5천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2023.03.28 15:10
수정 : 2023.03.28 15:10기사원문
제151차 방추위서 CH-47F 구매안 심의·의결, 약 20대 도입 전망
[파이낸셜뉴스]
이날 방사청에 따르면 이번 방추위에서 '대형기동헬기-Ⅱ 기종결정안'을 서면 심의해 CH-47F 기종 구매를 결정했다.
방추위는 시험평가와 협상 결과에 따라 2028년까지 총사업비 약 1초4900억원을 들여 CH-4F를 도입하는 기종결정안을 의결했다.
방사청은 "이번 사업으로 노후한 대형기동헬기를 적기에 대체함으로써 안전한 임무수행을 보장하고 대규모 수송능력을 보강하며 국가 재해·재난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대형기동헬기-Ⅱ 사업은 육군이 운용 중인 노후한 CH-47D 헬기를 대체할 대형기동헬기를 국외구매(FMS)로 확보하는 사업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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