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다 폭행'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직원 2명 폭행 의혹
뉴스1
2023.03.29 11:03
수정 : 2023.03.29 11:07기사원문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직원들의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직원 2명이 A청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지난 1월 제주로 발령된 A청장은 현재 관련 내용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사안을 밝힐 수 없다"며 "진정인 조사를 먼저 진행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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