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뚝방길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 4년 만 개최

뉴스1       2023.03.30 16:22   수정 : 2023.03.30 16:22기사원문

도림천 뚝방길을 따라 만개한 벚꽃. (동작구 제공)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동작구는 내달 1일 신대방 도림천 뚝방길에서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내달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화예술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의 일정으로 다채롭게 꾸려졌다. 축제 장소인 도림천 뚝방길은 벚꽃 명소 중 하나로, 특히 신대방역부터 약 1㎞ 구간에 심어진 180여그루의 왕벚꽃 나무가 매년 봄이면 만개한다.

구는 4년 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콘셉트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주민 중심 축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자치회관 동아리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방송댄스·부채춤·마술쇼·감성 재즈 등 공연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축제장 곳곳에서는 포토존과 VR(가상 현실), 캐리커쳐, 소방안전교육, 건강체험관 등의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진행된다.

또한 신대방1동 축제추진위원회는 먹거리 장터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과 관람객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편의 제공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