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111명 시민추진단 출범
뉴스1
2023.03.31 12:45
수정 : 2023.03.31 12:45기사원문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박람회) 광명시민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추진단은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시민정원조성팀 40명 △시민정원사팀 34명 △꼬마정원팀 14명 △정원서포터즈팀 5명 △자원봉사팀 18명 등 모두 111명으로 구성됐다.
우선 팀별 4명씩 꾸려질 시민정원조성팀은 소규모(2×2m) 시민정원을 박람회 행사장 내에 조성하고 직접 관리한다. 시민정원사팀도 팀별 5명 내외로 팀을 꾸려 시민정원사 작품을 조성하고 관리한다. 만 5~7세 어린이로 구성된 꼬마정원사팀은 '꼬마화단'을 조성하고 직접 가꿀 예정이다.
정원서포터즈팀은 SNS 등 박람회 홍보를, 자원봉사팀은 행사기간 내 안내와 환경정비 등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경기도가 2010년부터 도내 시·군과 매년 공동 개최하고 있는 도시정원문화 분야 대표 박람회로, 시가 지난 2021년 유치에 성공했다.
제 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평화, 평화 정원으로 광명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6~8일 일직동 새빛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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