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조심"…여수금오수도 4~7월 위험물 선박 등 통항 제한
뉴시스
2023.03.31 17:08
수정 : 2023.03.31 17:08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농무기 안개로 인한 선박 충돌사고 방지
여수해수청에 따르면 여수금오수도는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조류가 강한 해역으로 지난 1990년~1991년 사이 봄철기간 동안 3건의 선박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해수청은 1992년 '금오수도 선박통항 제한에 관한 고시'를 제정해 매년 4월부터 7월까지 금오수도의 선박통항을 제한하고 있다.
통항이 제한되는 선박은 총톤수 50t 이상의 유조선, 모든 액화가스 및 케미칼 운송선박, 모래운반선(모래를 적재한 예·부선 포함)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고시 시행에 따른 통항 제한이 선박 충돌 등 해양 사고의 발생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해 온 만큼 이번 통항 제한 기간에도 선박 운영사에서 통항 제한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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