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나, 대만서 첫 해외 공연 성료…"기대보다 훨씬 큰 성과"
뉴시스
2023.04.04 10:58
수정 : 2023.04.04 10:58기사원문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밴드 라쿠나가 첫 해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라쿠나는 가오슝과 타이베이를 방문해 '메가포트 페스티벌'과 타이베이 '더 월'에서 차례대로 공연을 마쳤다.
공연이 마무리된 뒤 한 대만 관객은 "오늘 처음 알게된 밴드지만 단숨에 팬이 됐다"며 라쿠나를 더 큰 무대에서 또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3일 더 월에서 라쿠나는 '멍', 'TOOOOOO' 등 특유의 사이키델릭함과 몽환이 공존하는 곡 무대를 선보였다. 현지 관객들은 공연의 마지막 곡 '유(YOU)'를 한국어로 떼창하기도 했다.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은 라쿠나의 첫 해외 공연에 대해 "기대보다 훨씬 큰 성과를 낸 것 같다"며 "라쿠나가 앞으로도 해외시장을 노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쿠나는 '러브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등 국내 페스티벌에 참가 소식을 알렸다. 단독 공연을 통해서도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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