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철제코일 낙하 등 사고 잇따라…3명 부상
뉴스1
2023.04.04 15:15
수정 : 2023.04.04 16:48기사원문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4일 오전 11시5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10㎞ 지점에서 2차로를 달리던 25톤 화물차가 급정거해 싣고있던 철제 코일이 떨어졌다.
떨어진 코일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상행선)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승용차를 충격했다.
화물차는 3차선에서 차선을 변경하려던 다른 화물차를 피하려다 급정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40여분 뒤인 낮 12시30분쯤에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청주IC 인근 사고 지점을 지나던 16톤 화물차(운전자 B씨·59)가 사고 여파로 정차 중이던 21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21톤 화물차는 앞서가던 또 다른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사고로 B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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