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옥순, 상철에 "한 번 더 기회 주면" 고백
뉴스1
2023.04.05 23:09
수정 : 2023.04.05 23:0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솔로' 13기 옥순이 상철을 향한 마지막 고백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는 개성파 특집 13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앞서 영수는 옥순의 마음을 물으며 아침을 준비하는 등, 옥순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옥순은 상철을 향해 마음의 소리를 전했다. 옥순은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하셔서 티는 안 냈지만 마음이 좀 아팠다"라고 울먹이며 "결과를 조금 바꿔보고 싶은데, 한 번 더 기회를 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기다릴게요"라고 상철에게 고백했다.
옥순과 영자 모두에게 마음을 받은 상철은 "어제 내 마음을 정리해서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아까 받은 무전은 내게 의외였다, 달라지기에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대하고 다시 실망할까 봐 걱정되지만, 최종 선택까지 내 감정에 충실해지고 솔직해지도록 노력해볼게"라고 밝혔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