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강북 번동7·8구역 정비사업도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2023.04.12 17:52
수정 : 2023.04.12 17:52기사원문
1~8구역 연계, 총 5만9000㎡ 확보
지금까지 확보한 규모만 총면적 5만9000여㎡ 총 1684가구다.
특히 해당 지역은 서울시의 '모아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곳으로 1~8구역 외에도 9~11구역까지 빠르게 추진 중이다.
번동 하늘채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단지를 배치하고 특화수납브랜드인 '칸칸스마트스페이스'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가구별로 전용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하늘채 IoK'를 비롯해 스마트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등 첨단 디지털 시스템도 적용해 입주민의 편리성을 대폭 강화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코오롱글로벌이 번동1~8구역까지 총 8개 사업장을 잇달아 수주하며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구축하게 됐다"며 "서울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자사 '하늘채' 브랜드를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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