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국제캠핑장, 새 사업자 찾는다…25~27일 입찰

뉴스1       2023.04.13 17:08   수정 : 2023.04.13 17:08기사원문

송도캠핑장 전경.(인천경제청 제공)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 내 3만2000㎡ 규모의 인천송도국제캠핑장을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설공단이 2021년 4월부터 운영해 오던 캠핑장을 전문성을 가진 민간운영자로 변경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캠핑장 내 주요 시설물과 일반음식점, 오토캠핑장, 어린이놀이터, 카라반, 글램핑,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관리·운영한다.

또 일반음식점 인테리어, 캠핑장 활성화를 위한 추가 시설, 기존시설 외 캠핑장 관리·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운영장비를 자부담으로 설치할 수 있다.

입찰은 일반공개경쟁입찰(최고가) 방식이며 6억8336만원 이상을 써내야 참여할 수 있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캠핑장 현장 관리사무소에서 진행되고 가격입찰은 25~27일 실시된다.

케이슨지구, 솔찬숲지구, 송도여가지구로 나뉘어진 3.2km의 수변을 접하고 있는 솔찬공원은 일몰명소로 유명하다. 인천송도국제캠핑장은 골프연습장, 해안산책로, 어린이놀이터가 있는 송도여가지구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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