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부회장 브래드 스미스 방한..“AI로 경제 생산성 극대화”
파이낸셜뉴스
2023.04.18 14:44
수정 : 2023.04.18 14:44기사원문
김진표 국회의장 접견..‘AI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우리’ 주제 강연<BR>
김 의장 “AI 관련 입법..산업육성 저해 않는 적정규제 수준 찾아야”<BR>
[파이낸셜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 브래드 스미스 부회장이 18일 국회를 방문해 인공지능(AI)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스미스 부회장은 ‘AI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AI는 비판적인 사고와 창의적 표현을 가능케 하는 새롭고 강력한 도구”라며 ‘책임 있는 기술’ 등 AI에 필요한 안전장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접견은 스미스 부회장 방한을 계기로 챗GPT 등 최신 AI 기술에 대한 국회 이해도 및 정책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김 의장은 “AI의 사회적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인 만큼 국회가 입법을 할 때에는 산업 육성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적정한 규제 수준을 찾아야 한다”며 산업 육성과 규제 간 조화를 강조했다.
접견 자리에는 이지은 한국MS 대표, 캐롤 앤 브라운 MS 부회장 비서실장, 윤찬 한국MS 정책협력법무실장 등이 참석했고, 국회 측에서는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송기복 정책수석비서관, 고재학 공부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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