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STO 속도..바이셀스탠다드도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3.04.19 14:04
수정 : 2023.04.19 14: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증권이 토큰증권(STO)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월 8일 협의체인 ST오너스 구축 후 협력 업체의 확대다.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PIECE(이하 피스)’ 운영사인 바이셀스탠다드는 KB증권과 ‘토큰증권(STO) 사업화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토큰증권을 통해 혁신적인 금융상품을 만드는 과정에 KB증권이 함께하게 돼 기쁘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조각투자를 넘어 그동안 ‘그들만의 리그’이자, ‘기관투자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대체투자 영역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투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셀스탠다드와 KB증권은 토큰증권 사업 전반에 대한 협업 기회를 발굴하고 토큰증권 사업화에 필요한 신탁 및 계좌관리 서비스 협력과 토큰증권 관련 인프라 제공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를 통해 토큰증권 사업을 하고 있다. 조각투자 및 토큰증권을 활용한 선박금융으로 국내 처음으로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했다. 토큰증권을 선박금융에 적용한 최초 시도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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