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참배는 안할 듯

파이낸셜뉴스       2023.04.21 08:24   수정 : 2023.04.21 08: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의 춘계 예대제(例大祭·큰 제사)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 춘계 예대제 기간동안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방문해 참배하지는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는 취임 후 2021년 10월과 작년 4월, 8월, 10월에 각각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바 있다. 다만 직접 참배한 적은 없다.

sanghoon3197@fnnews.com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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