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마니아 위한 신용카드 나왔다…'건담 신한카드' 출시
뉴스1
2023.04.25 08:58
수정 : 2023.04.25 08:5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신한카드는 반다이남코코리아(BNKR), JCB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건담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동전사 건담은 1979년 첫 방영된 이래 수많은 후속작을 선보이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한 애니메이션이다.
다만 백화점 팝업 스토어, 네이버브랜드스토어 등 일부 매장은 할인이 제외된다.
또 키덜트 고객과 MZ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다양한 생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CGV 영화 예매 시 5000원 할인(일 1회, 월 4회), KFC 20% 할인(월 3회, 회당 할인금액 2000원 한도), 후불교통 및 IC카드 결제 시 택시 10% 할인(일 1회, 월 5회, 회당 할인금액 5000원 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라와 H&M, 유니클로 등 SPA 브랜드에서 브랜드 통합 월 3회, 회당 1만원까지 10%가 할인되고, 올리브영에서도 월 3회, 회당 1만원까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투뿔등심과 삼원가든, 붓처스컷 등 SG다인힐이 운영하는 외식업체와 '포잉' 어플리케이션에서 결제 시 월 3회, 회당 1만원 한도로 10%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코엑스몰과 도심공항, 파르나스몰, 타임스퀘어 등에 있는 음식, 음료 매장에서도 월 3회, 회당 1만원 한도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각종 할인 서비스는 △전월 이용 금액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 1만원 △60만원 이상 90만원 미만 2만원 △9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 3만원 △120만원 이상 4만원 할인 등 전월 사용 실적에 따른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건담 신한카드는 국내외 겸용(JCB, 연회비 1만 8000원)과 국내 전용(연회비 1만 5000원)으로 발급된다.
JCB 브랜드 플레이트는 최초의 건담인 ‘RX-78-2 건담’과 최신작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등 2가지로 디자인돼 건담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국내 전용은 건담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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