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주민들 '미니돼지' 양육 포기
뉴시스
2023.04.26 12:55
수정 : 2023.04.26 12:55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비대위원장 "키우기 힘들 것 같아 돌려보내"
비대위는 오는 27일 도착할 예정이었던 나머지 미니돼지 1마리도 입양을 취소했다.
서재원 비대위원장은 "막상 돼지를 받아보니 크기가 너무 작다"며 "키우기 힘들 것 같아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 대현동 이슬람사원 공사가 4개월 만에 재개돼 사원 건립 반대 주민과 건축주 간 실랑이가 오갔다. 사원 시공사 측은 오는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에 비대위는 다음 달 3일 북구청과 북부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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