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오빠 최환희와 '말랑콩떡' 아기 시절 공개…故최진실 빼닮은 남매
뉴스1
2023.05.06 14:49
수정 : 2023.05.06 14:4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오빠와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린이날이니까 말랑 콩떡 아기 시절 올리기"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 남매는 똑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모친 최진실의 모습을 빼닮은 모습으로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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