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으로 물든 양산 천성산…4년 만에 철쭉제 열려
연합뉴스
2023.05.07 08:05
수정 : 2023.05.07 08:05기사원문
분홍으로 물든 양산 천성산…4년 만에 철쭉제 열려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양산시의 명산 천성산에서 7일 하루 '천성산 철쭉제'가 개막했다.
천성산은 소재지 웅상(평산동·소주동), 상북면, 하북면에 걸친 산이다.
봄철 진달래, 철쭉이 만개한 천성산은 '양산8경'에 들 만큼 경치가 아름답다.
높이 992m 천성산 정상에 못 미쳐 철쭉 군락지가 있다.
5월 초부터 철쭉이 피기 시작한 철쭉은 축제일에 맞춰 천성산을 분홍색으로 물들였다.
축제를 주관한 양산천성산철쭉회는 건강산길 걷기대회, 산신제, 산상 음악회 등을 철쭉군락지에서 열어 상춘객들을 더욱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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