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한화오션'으로 이름 바꾼다..23일 임시 주총 소집
파이낸셜뉴스
2023.05.08 16:03
수정 : 2023.05.08 16:03기사원문
대우조선 23일 임시주총 소집
권혁웅 부회장 초대 사장 내정
김동관 부회장도 이사진 합류
[파이낸셜뉴스] 대우조선해양이 회사명을 한화오션으로 변경한다. 신임 대표이사는 ㈜한화 지원부문 권혁웅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김동관 부회장도 이사진에 합류한다.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회사명을 한화오션(Hanwha Ocean Co., Ltd.)로 변경하는 등의 정관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또 사내이사 3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5명 등 총 9명의 새로운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건도 임시 주주총회에서 결의된다.
사내이사 후보는 권혁웅 ㈜한화 지원부문 부회장, 김종서 전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이사, 정인섭 전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등 3명이다.
김동관 부회장도 이사진에 합류, 경영에 참여한다. 김 부회장은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사외이사 5명도 선임한다. 후보는 이신형 대한조선학회 학회장(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현낙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지 P. 부시 Michael Best & Friedrich LLP 파트너, 김재익 전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 김봉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등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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