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낸 빙속 김민석, 벌금 400만원 선고
연합뉴스
2023.05.09 14:11
수정 : 2023.05.09 14:11기사원문
음주운전 사고 낸 빙속 김민석, 벌금 400만원 선고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김민석 선수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김민석은 지난 3월 검찰 구형과 동일한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김민석은 지난해 7월 2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보도블록 경계석에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를 면허취소 수준으로 추정한 경찰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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