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 '멀티골' 전북 백승호, K리그1 12라운드 MVP
뉴스1
2023.05.12 10:42
수정 : 2023.05.12 10:42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백승호가 K리그1 12라운드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MVP를 수상한 백승호는 지난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전북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 전북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백승호는 1-0으로 앞선 전반 40분 발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후반 20분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2라운드 베스트 팀은 FC서울이 차지했다. 서울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광주FC의 경기에서 윌리안, 나상호, 박동진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베스트 매치는 10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의 경기가 뽑혔다.
이날 양 팀은 합산 슈팅 32개를 기록하는 등 화끈한 공격 축구를 펼쳤다. 경기는 홈팀 대전이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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