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만성지구→혁신동' 편입
파이낸셜뉴스
2023.05.12 14:08
수정 : 2023.05.12 14: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 만성지구가 혁신동에 편입된다.
12일 전주시에 따르면 덕진구 여의동에 속했던 만성지구가 오는 6월30일부터 혁신동으로 편입된다.
만성지구와 두현·용흥마을은 생활권은 혁신동이지만 행정구역상 여의동에 속해 있어 주민센터 이용과 학군 등 행정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전주시는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만성지구 행정구역 경계조정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만성동 일부지역 혁신동 편입을 결정했다.
기존 만성지구 현장민원실과 임시 혁신동 주민센터 업무는 6월30일 종료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만성지구, 두현과 용흥 등 자연마을 혁신동 편입으로 그간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답답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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