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트록스→250까지…8월 펜타포트 1차 라인업 공개
뉴스1
2023.05.12 15:28
수정 : 2023.05.12 16:44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록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3 / 이하 인천 펜타포트'가 오는 8월4일부터 8월6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난 2006년 1회 인천 펜타포트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였던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포스트 펑크 록 밴드 스트록스(The Strockes)가 17년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더불어 폭발하는 록 에너지를 무대에서 선보이는 페스티벌 섭외 1순위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노브레인, 모던록 1세대 밴드 마이앤트메리, 소위 뽕짝이라 불리는 트로트를 일렉트로닉으로 재해석하여 국내와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250, 감각적인 사운드와 가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카더가든과 죠지, 2022년 인천 펜타포트에서 감동적인 인상 깊었던 컴백 공연을 갖은 체리필터, 판소리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날치 그리고 권진아, 김일두와 불세출, 나상현씨 밴드, 더 폴스, 라드뮤지엄(Rad Museum), 로렌(LOREN), 로맨틱펀치, 메써드, 박소은, 보수동쿨러(feat. BXH), 스네이크 치킨 수프(Snake Chicken Soup), 채무자들 등 국내외 총 32팀이 인천 펜타포트의 출연을 알렸다.
인천 펜타포트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폭 57M, 높이 20M, 깊이 20M의 페스티벌 전용 상설 무대로 해외 뮤지션과 엔지니어들에게도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록 페스티벌 특유의 문화를 볼 수 있는 국내 몇 안되는 페스티벌로서, 관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 깃발과 슬램 등의 관람 문화를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정착시키기도 하였다.
인천 펜타포트의 관계자는 "펜타포트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올 여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추가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에 3일 모두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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