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름철 종합대책… 무더위쉼터 4200곳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3.05.14 11:15
수정 : 2023.05.14 19:22기사원문
올 여름 극심한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폭염 등에 대비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해 '2023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대 분야 18개 과제의 세부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5월부터 '침수 예·경보제'를 실시한다. 지난해 장마철에 못지않은 큰 폭우를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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