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상했다"…스윙스, 콘서트 티켓 안 팔리자 '무료' 전환
뉴시스
2023.05.18 13:42
수정 : 2023.05.18 13:42기사원문
스윙스는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 불찰이 있었다. 공연 판매 현황을 봤을 때 이상적이지 않다.
그래서 무료로 바꾸려고 한다. 돈 안 받을 테니 놀러와라"고 말했다.
이에 스윙스는 "내가 생각했던 올해 우리 가치와 (현실에) 부조화가 일어났다. 자존심이 상했다. 내가 똑바로 못 봤다"며 "돈 내고 티켓 산 분들께 제일 감사해서 당연히 환불하고, 원래 사놓으셨던 자리 그대로 확보해 드릴테니 꼭 와달라. 5000명, 내가 쏘겠다. 신청하는 방법 곧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난 자존심이 세니까 내년에는 우리의 가치를 끌어올릴 거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며 "내 생각만큼 우리 가치가 올라가 있다면 내년에는 유료로 똑같은 자리에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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