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막 찍어도 빛나는 동안 비주얼
뉴스1
2023.05.19 09:44
수정 : 2023.05.19 10:1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김희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남대교 걷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초점이 흔들렸음에도 김희선의 동안 미모는 빛나 눈길을 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7세인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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