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지영, 야구 여신의 위엄
뉴시스
2023.05.24 13:53
수정 : 2023.05.24 13:5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박지영이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24일 공개된 화보에서 박지영은 윈드재킷과 쇼츠 셋업, 셋업 트레이닝까지 다채로운 컬러의 의상을 소화했다.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현재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야구 관련 고정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무대에서 MC를 맡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도 발탁돼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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