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6일 941명 확진, 전주 대비 51명 감소…추가 사망자 없어
2023.05.27 13:01
수정 : 2023.05.27 13:01기사원문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전날 94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4만579명으로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하루전 25일 1015명보다 74명, 일주일 전 992명에 비해서는 51명 각각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940명은 국내에서 감염됐으며 해외유입은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