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체 검/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전날 94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4만579명으로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하루전 25일 1015명보다 74명, 일주일 전 992명에 비해서는 51명 각각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940명은 국내에서 감염됐으며 해외유입은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6655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