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수호…우석대, 해군 6명·해병대 33명 장교 배출
뉴시스
2023.05.30 13:51
수정 : 2023.05.30 13:51기사원문
최근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4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Officer Candidate School) 임관식에서 총 346명이 장교로 임관했다.
이 가운데 우석대 졸업생 39명(군사학과 10명·군사기술학과 18명·군사안보학과 11명)이 소위 계급장을 받았다.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병과별 초등군사교육을 거친 후 각급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남천현 총장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군인 정신을 밑거름 삼아 군에서 큰 역할을 수행하는 훌륭한 장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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