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파리 즐기는 우아한 자태…반짝이는 다이아 반지 눈길
뉴스1
2023.06.08 07:38
수정 : 2023.06.08 07:38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파리를 즐기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깔끔한 의상을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네번째 손가락에 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 은퇴했다. 지난해 8월에는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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