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 국내 여행사 13곳서 '1+1 홍콩 항공권' 푼다
뉴스1
2023.06.12 10:08
수정 : 2023.06.12 10:08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캐세이퍼시픽항공은 내달 11일까지 국내 여행사 13곳을 통해 '1+1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홍콩국제공항의 후원을 받고 홍콩관광청과 협업해 지난달 무료 항공권 배포 이벤트인 '월드 오브 위너스'에 당첨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프로모션으로 구매한 항공권은 2024년 2월21일까지이 이용할 수 있으며 캐세이퍼시픽항공의 일반석 요금제인 라이트, 이센셜, 플렉스 중 이센셜 요금제에 해당하는 일부 혜택을 포함해 아시아 마일즈 적립 및 무료 사전 좌석 예약도 된다.
또 위탁 수하물도 최대 2개(개당 23kg)까지 위탁할 수 있다.
다만 프로모션 할인가는 성인 요금으로 짝수 인원이 구매할 경우에만 적용하며 예약한 항공권은 모든 승객이 함께 여행해야 한다. 별도의 어린이 및 유아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13개 여행사는 인터파크, 하나투어, 노랑풍선, 모두투어, 마이리얼트립, 교원투어, 트립닷컴, 내일투어, 온라인투어, 와이페이모어, 타이드스퀘어, 참좋은여행, 웹투어이다.
캐세이퍼시픽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1+1 항공권 프로모션을 이어나가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8월에는 항공권과 호텔을 묶은 에어텔 상품으로 진행하며 9월에는 G마켓, 여기어때 및 지정된 카드사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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