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관문 제2실내체육관 행안부 중투심사 통과
뉴스1
2023.06.12 15:44
수정 : 2023.06.12 15:44기사원문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재심사(중투심사)에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중투심사 통과로 관문동 소재 관문 체육공원 내 연면적 5441여㎡(지하1층~지상 3층) 규모의 제2실내체육관을 2025년말까지 조속히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시가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 건강관리 지원을 목표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사업면적 증가, 노임‧자재 단가 상승, GB보전부담금 인상으로 인한 사업비의 증가로 행안부로부터 사업에 대한 중투심사를 받게됐다.
시는 하지만 지난해 8월 행안부에 중투심사 신청을 했으나 기존 관문실내체육관에서 불과 200m 거리에 제2실내체육관 건립을 계획한 점과 계획 규모가 수요 대비 크다는 이유로 한차례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시는 체육수요, 사업규모 및 위치에 대한 적정성을 강조하기 위한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자료를 만들고 지역 및 사업의 특수성을 소명해 지난 9일 행안부 중투심사에 통과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렵게 투자심사를 마친만큼 시설의 이용을 기다리는 많은 시민을 위해 조속히 착공 되도록 남은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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