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텍워터, 미국수도협회 전시회·컨퍼런스 참가
파이낸셜뉴스
2023.06.14 17:07
수정 : 2023.06.15 06: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상·하수도 살균·소독분야 수처리 장치 제조기업인 (주)제이텍워터(대표이사 최윤이)는 12~14일 캐나타 토론토 에너케어센터에서 열린 미국수도협회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AWWA ACE(American Water Works Association Annual Conference&Exhibition) 23'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제이텍이 생산하는 현장발생형 전해수 순환식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는 염소소독이 필요한 현장에 설치돼 소금물을 전기분해해 저농도 차염용액을 생산, 수돗물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소독하는 친환경 살균·소독제 발생장치다.
제이텍워터의 주력 제품인 현장발생형 전해수 순환식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 기술은 염수가 전기분해조에서 전기분해과정을 거치면서 차염을 생산할 때 전기분해조 후단부에서 일정량의 전해수를 분기해 전기분해조 유입부로 연속적으로 순환시킨다. 전기분해조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15~35℃)함으로써 고품질(환경부고시 1종) 차염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대구 국가물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제이텍워터는 조달혁신제품과 조달우수제품을 모두 지정받은 국내 유일한 업체로, '그린뉴딜유망기업100' 선정업체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미국수도협회 전시회 및 컨퍼런스는 한국물산업협의회와 K-water, 대구광역시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으로 이뤄졌다. 참가기업은 제이텍워터를 포함하여 한국기업 10개사가 참가해 자사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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