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권 충남대 교수 '영인분석과학상' 수상…천원의 행복 챌린지 참여

뉴스1       2023.06.15 14:16   수정 : 2023.06.15 14:16기사원문

지난 14일 충남대 제2학생회관에서 김정권 교수가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100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남대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충남대학교는 김정권 화학과 교수가 한국분석과학회로부터 ‘영인분석과학상’을 수상하고 상금 중 일부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충남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최근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 제70회 한국분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영인분석과학상을 수상했다.

영인분석과학상은 한국분석과학회 정회원 5년 이상 또는 종신회원 자격으로 분석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뤄 학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충남대 화학과 분석화학 교수로 재직하며 질량 분석, 크로마토그래피 등 분석화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면서 분석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며 충남대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참여해 상금 중 일부인 100만원을 기부했다.

김 교수는 “분석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 상인 영인분석과학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재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참여하게 돼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고 말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