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지정
뉴스1
2023.06.15 14:24
수정 : 2023.06.15 14:24기사원문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센터장 오창명)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성남, 대구, 부산에 이은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지정으로 호남권에서는 지스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유일하다.
거점기관에서 고령친화우수제품(S마크) 지정 여부에 반영되는 사용성 평가결과 보고서를 발급하기 때문에 지역에서 고령친화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스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2024년까지 총 3억4000만원(국비 2억, 민자 1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고령친화제품 사용성 평가 △리빙랩 기반 기술 지원 △고령친화기업 대상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고령친화제품의 체험 홍보관 운영 등을 수행한다.
신기술 개발이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고령친화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인증 획득, 품질 강화, 글로벌 역량 확보 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스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공인 사용성 평가 전문 특화기관으로 인정받게 되면 지역 기업들이 고령친화우수제품을 인증받기 위해 다른 지역 기관까지 찾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오창명 지스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지정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호남권 고령친화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광주광역시 민선 8기 전략산업인 메디헬스케어산업의 육성 및 첨단기술 실증 도시 조성에 발맞추어 지역 내 고령친화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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