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유럽 협동조합 은행들과 국제협력 논의

뉴시스       2023.06.16 14:37   수정 : 2023.06.16 14:37기사원문

네덜란드 라보뱅크 본부에서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 회원기관 대표자들이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 촉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네덜란드 라보뱅크 본부에서 개최된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 총회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금융시장의 다양성 강화와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 촉진, 디지털 화폐(CBDC), 자금세탁방지(AML) 등 중추적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김성호 중앙회 국제교류협력팀장은 한국의 지역 밀착형 금융협동조합 모델을 소개했다.
또 유럽 협동조합은행들과의 국제협력 강화를 모색하기로 했다.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는 협동조합은행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고 글로벌 협동조합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0년에 설립됐다. 유럽 내 23개 회원기관과 캐나다 데자르뎅, 일본 농림중앙금고 등과 함께 한국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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