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직원 절반이 추천한 여행지는

파이낸셜뉴스       2023.06.19 10:06   수정 : 2023.06.19 10: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제주항공 임직원 절반 이상이 올해 여름 해외 여행지로 동남아시아를 추천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임직원 561명을 대상으로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올해 여름 해외 여행지’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51%에 해당하는 287명이 동남아 지역을, 33%가 일본 여행을 추천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태국 방콕이 137명(21%)의 선택을 받아 동남아 도시 중에서도 최다 추천을 받았으며 세계 6대 해변으로 뽑히는 미케비치의 다낭과 나트랑이 각각 18%, 17.8%로 뒤를 이었다.

일본을 선택한 임직원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도시는 후쿠오카(21%)였다.
오사카 19%, 삿포로 17%로 각각 2, 3위였다.

이와 관련해 제주항공은 3월 26일 인천~마쓰야마와 시즈오카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6월 22일에는 인천~오이타, 7월 13일에는 인천~히로시마 노선에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추천하는 방콕, 다낭, 치앙마이 등 동남아 노선과 후쿠오카, 오사카, 시즈오카, 마쓰야마 등 일본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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