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임직원 561명을 대상으로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올해 여름 해외 여행지’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51%에 해당하는 287명이 동남아 지역을, 33%가 일본 여행을 추천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태국 방콕이 137명(21%)의 선택을 받아 동남아 도시 중에서도 최다 추천을 받았으며 세계 6대 해변으로 뽑히는 미케비치의 다낭과 나트랑이 각각 18%, 17.8%로 뒤를 이었다.
일본을 선택한 임직원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도시는 후쿠오카(21%)였다. 오사카 19%, 삿포로 17%로 각각 2, 3위였다.
이와 관련해 제주항공은 3월 26일 인천~마쓰야마와 시즈오카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6월 22일에는 인천~오이타, 7월 13일에는 인천~히로시마 노선에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추천하는 방콕, 다낭, 치앙마이 등 동남아 노선과 후쿠오카, 오사카, 시즈오카, 마쓰야마 등 일본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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