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 직원 ATM에서 1억원 횡령…중앙회, 감사 착수
뉴스1
2023.06.19 11:54
수정 : 2023.06.19 11:54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서울의 한 지역 농협 직원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을 이용해 1억2000만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가 적발돼 농협중앙회가 감사에 나섰다.
1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서울의 한 지역농협 지점 직원 A씨는 지난 3월부터 ATM에 있는 현금을 조금씩 빼내, 약 1억2000만원을 가져간 혐의를 자백했다.
그는 이 금액을 주식 거래에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농협은 피해 금액을 모두 돌려받았지만 A씨를 횡령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는 해당 지점에 대해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감사를 통해 사실 파악 후 결과에 따라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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