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에 생기"…김천 증산면 이장협의회, 백일 아기에 금반지 선물
뉴스1
2023.06.19 15:28
수정 : 2023.06.19 15:28기사원문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천시 증산면 이장협의회는 19일 지난 3월12일 출생신고를 한 평촌리 가구를 방문해 백일 축하 금반지와 기저귀, 꽃다발 등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지난달 기준 증산면의 인구는 991명으로 그 중 노인 인구가 549명으로 5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아는 2명에 불과하다.
증산면에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명이 출생 신고를 했다.
윤기홍 이장협의회장은 "농촌에 아기 울음소리를 들으면 마을에 생기가 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마을 사람들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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