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 이기제 환상 프리킥 동점골, '5월의 골' 선정
뉴시스
2023.06.19 16:00
수정 : 2023.06.19 16:00기사원문
이기제, 울산전 예리하게 휘는 프리킥으로 득점 광주전 나상호 발리슛 제치고 5월의 골에 선정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삼성 이기제가 5월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 상을 수상했다.
5월 이달의 골 선정 대상은 K리그1 11~15라운드 5경기에서 나온 득점이었다. 이기제와 나상호(서울)가 경쟁했다.
나상호는 12라운드 광주FC전에서 후반 20분 황의조가 올린 크로스를 향해 몸을 날려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킥(Kick)'에서 실시된 팬 투표에는 1만2948명이 참가했다. 그 결과 7225표(55.8%)를 받은 이기제가 5723표(44.2%)를 얻은 나상호를 따돌리고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가 열리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기제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상패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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