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쥐포’에서 철수세미 조각 검출.. 식약처 회수조치
파이낸셜뉴스
2023.06.19 18:51
수정 : 2023.06.28 10: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간식 밎 안주용으로 인기가 높은 ‘구운쥐포’에서 금속성 이물이 발견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처분을 내렸다.
19일 식약처는 바다원에서 제조한 구운 쥐포 제품에서는 철수세미 미세조각이 검출돼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4년 3월6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